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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변비와 치질 연관성 분석’연구 포스터 발표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치질 예방·관리, 약사 관심 필요’ 강조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석한 ‘변비와 치질의 연관성 분석’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

동국제약 박혁 부장이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변비와 치질 연관성 분석'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포스터는 동국제약이 지난해 말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결과를 근거로 작성됐다.

포스터의 핵심 내용은 ‘변비는 치질의 선행질환이 될 가능성이 높아, 약국에서 변비약 구입자의 치질 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코리아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10명 중 3명은 변비 증상을 경험하고 있었고,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의 35%가 치질을 경험했으며 증상이 없는 사람(8%)에 비해 치질 발병률이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변비가 치질의 선행 질환이 될 개연성(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치질이 있는 사람 중 67%는 변비를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상호 연관성을 뒷받침했다.

이날 포스터를 발표한 동국제약 OTC마케팅부 박혁 부장은 “약국에서 변비약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변비와 치질의 연관성을 전달하고, 치질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먹는 치질약 치센과 같은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준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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