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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 오피오이드 유발성 변비약 해외판매 제휴몰테니, '리즈모익' 이탈리아 및 폴란드 유통·판매 담당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시오노기는 오피오이드 유발성 변비증 치료제 '리즈모익'(Rizmoic, naldemedine)을 이탈리아와 폴란드에서 유통·판매하는 것과 관련해 이탈리아 몰테니(Molteni)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몰테니는 유럽에서 오피오이드 진통제를 제조·판매하는 제약회사. 이번 제휴로 몰테니는 이탈리아와 폴란드에서 리즈모익의 유통·판매를 담당하고, 시오노기는 이탈리아에서 공동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몰테니가 유럽에서 보유하고 있는 오피오이드 진통제 판매실적과 리즈모익을 세계적으로 개발해 온 시오노기의 변비증 치료에 관한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리즈모익은 올해 2월 유럽위원회(EC)로부터 완하제 치료경험이 있는 성인 오피오이드 유발성 변비증을 적응증으로 승인을 취득했다. 이탈리아와 폴란드에서는 2020년 출시될 예정이다. 독일, 영국, 네덜란드에서는 산도즈와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미국과 일본에서는 '심프로익'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 올해에는 소아 오피오이드 유발성 변비증 환자를 대상으로 1상 및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수술후 장페색 환자 임상시험도 앞두고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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