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이달 21일 진행된 ‘자인 천녀목란 원정대 1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리아나의 순환 한방 브랜드 ‘자인’에서 11년째 운영중인 ‘천녀목란 원정대’는 자인의 대표 미백 성분인 고귀한 천녀목란과 더불어 자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천녀목란 원정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녀 10쌍을 초청해 ‘엄마와 딸을 위한 특별한 하루’라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천녀목란 원정대를 통해 자신이 쓰는 화장품의 원료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인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주고 싶은 진심이 담긴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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