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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사회,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정치참여위원회 본격 활동 – 지역 일간지에 소식과 의견 제공 협약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사회적 정치적으로 국민들 속에 들어가는 정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의사회 제11차 이사회 모습

광주의사회는 21일 오후 7시 의사회관 회의실에서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해 강신주 북구의사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원 및 회원 가족들이 정당에 회비를 내는 진성당원으로 가입하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양동호 광주시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인들이 사회적 정치적인 참여를 외면한 가운데 명찰법 등 의료계 현실과 동떨어진 법이 제정되고 있다”며 “이에따라 광주시의사회는 모든 회원들이 의결권이 있는 당원으로 가입하여 적극적인 의사를 개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광주시의사회는 정치참여위원회 구성과 함께 지역 일간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계의 소식과 의견들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는 5월 26일 회원친선등반대회, 상반기 회원연수교육(6월 22일), 확대 임원워크숍(8월 24일, 25일) 등이 보고 및 토의되어 의결되었다.

또한 서정성 남구의사회장이 위원장인 회관 개발 준비위원회의 활동보고와 위원 임명이 있었으며, 이병회 전 광산구 회장이 위원장인 한방 및 의료일원화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 보고도 진행됐다.

이날 보험수가 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양동호 회장은 “최선을 다해 4% 인상이 관철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대관, 대정부의 업무에 진지하게 참여하여 의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최근 이뤄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은 양동호 회장의 적극적인 중재의 결과로 알려지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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