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16일 병원 본관 9층 대강당에서 ‘2019 관악구 의사회 연수강좌’ 를 개최했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과 서영주 관악구의사회장 등 관악구의사회 개원의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강좌는 홍창권 H+양지병원 의무원장이 좌장으로 진행했다.

강좌는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의료분쟁​상식 ABC’ (법무법인 세승 현두륜 대표 변호사),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혈뇨에 대한 비뇨의학적 일차검사​(H+양지병원 비뇨의학과 김종원 과장), ‘알쓸쓸잡, 알아두면 쓸모있는 쓸개에 대한 잡학강의”(H+소화기병원 이병욱 과장) 등 최신 의학정보와 병의원 의료분쟁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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