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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사 한자리에 모인다CPhI Korea 2019 오는 8월 21일 개최…제약 수출 비즈니스 기회 넘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CPhI Korea 2019가 유비엠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정부기관 및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홍보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바이오 및 컨슈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CPhI Korea 전시회가 질적ㆍ양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UBM Korea가 공동주최하는 의약품 전시회 'CPhI Korea 2018'이 28일~30일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작년 행사 현수막)

지난 CPhI Korea 전시회에는 190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세계 64개국의 4990명이 방문했다. 특히 해외 방문객이 22%를 차지해 국제 전시회 면모를 보였다.

참가업체들도 설문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 92%가, 국내시장에 대해서는 85%가 ‘기대이상 및 만족’이라고 현장 설문지에 응답했으며, 87%는 투자대비 만족도 문항에 ‘기대이상 및 만족’한다고 응답해 참가 업체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분위기로 인해 CPhI Korea 2019에도 전세계 200여개사, 5000여명의 제약산업 종사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스 참가를 확정한 참가업체는 ‘동국제약, 비티씨, 삼성의료고무, 이니스트, 케어젠, 한국콜마, Capsugel Lonza, Lubrizol, MINAKEM SAS’ 등이 있다.

◇ 제약산업 총망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기회의 장인 CPhI Korea(원료 및 완제의약품)는 제약 산업을 총망라해, 동시개최 행사로 ‘ICSE (수탁서비스), P-MEC (제약설비), BioPh (바이오의약품), Hi (건강기능성 식품 및 원료) 전시회’를 같은 홀에서 개최하고 있다. 제약산업에 특화된 B2B 전시회인 만큼 제약ㆍ바이오ㆍ컨슈머헬스케어 산업에서의 연구개발, 정제, 가공, 물류를 통합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 컨퍼런스 △ 참가업체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

◇ 정부기관 연계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CPhI Korea는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바이어를 모집해 참가업체에게 미팅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 바이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업체가 초청하고자 하는 바이어를 유치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인천시 및 KOTRA에서 개최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연계한다는 점이 새롭다. CPhI Korea에 부스 참가하는 업체라면 전시회 개최 첫날, ‘2019 바이오인천포럼’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KOTRA가 개최하는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를 통해 모집된 진성 바이어를 직접 참가업체 부스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참가업체에 다양한 홍보 기회를 제공해 희망 업체에 한해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따라 바이오와 컨슈머헬스케어 영역의 참여자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오세규 사장은 “기존에 제공했던 비즈니스 기회에 더불어, 정부기관 및 각종 단체와의 추가적인 협력으로 인해 전시회를 참가하는 참가기업들이 보다 많은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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