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4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지난 2016년도부터 4년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에 이어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심사위원들이 뽑은 최고의 제품에 부여되는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의 영예까지 얻으며 다시금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는 대상 수상작들 중 각 부문별로 원료와 혁신성, 효율성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종합적이고 깐깐한 심사 과정을 통해 단 하나의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글로벌 히트 상품인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의 4관왕 수상을 기념해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을 한정 증정한다. 오는 12일까지 네이처리퍼블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아나운서 크림’으로 입소문 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등 자연에서 얻은 4가지 영양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시험기관에서 4주간 진행한 항노화 효능 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눈가 주름 및 피부 보습, 탄력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받았으며, 무겁지 않은 사용감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순도 99% 금가루의 풍부한 영양이 특징이다.

한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로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 80여 개국 2,800여 개에 달하는 제품들이 출품되며 전문가 70여명이 6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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