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토니모리(회장 배해동)의 신규 메이크업 브랜드 컨시크가 홈앤쇼핑에서 론칭과 동시에 첫 매진을 기록했다.

홈앤쇼핑 ‘올데이핏 아이라이너’ 방송은 금일 오전 7시 15분부터 8시 15분까지 6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평일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목표 판매량을 넘어서 준비한 세트 전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번 방송에서는 론칭 행사인 만큼 ‘올데이핏 아이라이너’ 6개(레드에디션 4개, 실버에디션 2개)에 ‘올데이핏 아이브로우’ 2개, ‘컬러마크 글로우 립스틱’ 3종 중 2종, 모스키노 에코백 1세트 69,900원(앱 혜택가 56,619원)으로 푸짐한 구성과 혜택을 선보였다.

컨시크 ‘올데이핏 아이라이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패키지로 누구나 손쉽게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눈 밑 번짐 방지, 35시간 지속력 테스트, 5중 프루프 임상 완료(1호 블랙 제품에 한함) 등 검증된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

추가로 구성된 ‘올데이핏 아이브로우’는 쉽고 빠르게 섬세한 눈썹 윤곽을 살려주는 오토타입 삼각 타입이고, ‘컬러마크 글로우 립스틱’은 3가지 컬러의 빈틈없이 밀착되는 풍부한 광택과 컬러감을 가진 립 메이크업 제품이다.

컨시크 담당자는 “컨시크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공식 론칭 방송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구성과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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