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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생명공 R&D 지각변동개발 말기 신흥 생명공학사 비중 확대

아이큐비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제약 및 생명공학 시장에서 연구개발에 있어 신흥 생명공학사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아이큐비아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작년 미국에서 총 59개의 신약이 승인된 가운데 연간 매출 100억달러 이상인 대형 제약사가 그 승인을 제출한 비율은 절반도 안 된 반면, 그 중 64%는 연간 매출 5억달러 미만으로 R&D에 2억달러 미만을 지출하는 신흥 생명공학사로부터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아이큐비아는 대형 제약사가 생명공학사에 대해 중요한 파트너로 남아 있긴 하지만 신약의 원천으로서의 중요성은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작은 생명공학사들 또한 대형 제약사와 제휴할 필요성이나 거대한 영업팀의 중요성도 줄어들었다는 평이다.

 이에 따라 신흥 업체들이 더욱 자산에 대한 관리권을 유지하기 원하며 개발, M&A, 라이선스 활동에 동력이 변화되고 있다.

 더불어 개발 말기 파이프라인 활동에서도 신흥 생명공학사의 비중은 72%로 10년전의 61%에 비해 확대됐다.

 이에 비해 작년 15대 제약사의 R&D 지출이 지난 5년간 32% 증가한 결과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는 등 대형 제약사가 투자에 큰 부분을 차지해도 지난 10년 동안 말기 파이프라인에서 활동 비중은 31%에서 20%로 급락했다.

 특히 작은 업체는 종양학 및 희귀약 등 고속 성장 분야에서 활동에 두각을 보임에 따라 신약을 개발.판매하기 위해 제휴를 체결하거니 인수될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엔 총 230억달러 이상 규모로 1300건 이상 생명과학 벤처자금 거래가 완료돼 5년 전의 100억달러 규모에 비해 급등하며 생명과학 분야에 의학적 혁신을 위한 투자도 활황을 이루고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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