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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잦은 실수 원인은?관리원, '연계 소프트웨어 보고 오류 주의 및 표준코드 아닌 대표코드 선택 입력' 당부

[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마약류 취급보고시 주의사항을 고지하고 취급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행정처분 유예기간이 6월 30일에 종료됨에 따라 마약류취급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례를 공개했다.

주요내용은 주요 내용은 ▲취급자의 소프트웨어로 연계보고 시 보고내역 전송누락 및 중복전송 ▲제품정보 입력 시 대표코드·표준코드 혼용 사용 등이다.

관리원은 “연계소프트웨어로 보고한 건이 시스템으로 전송되지 못한 경우에 보고내역이 보이지 않거나 1건 보고시에도 2건이 보고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면서, “연계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해 연계소프트웨어로 보고한 후에는 정기적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약류취급자가 “제도 시행일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등록할 때 제품의 대표코드로 입력하고, 조제보고 또는 투약보고 시 제품의 표준코드로 선택한 경우에 재고가 마이너스로 발생할 수 있다“면서 ”조제·투약보고 시 보유하고 있는 재고의 코드를 정확하게 확인해 선택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실제,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행정처분 유예기간 중이라도 미보고 혹은 거짓보고하거나 관할 행정기관에서 시정조치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취급자가 시정하지 않은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품목명, 수량, 환자정보 등 취급자가 입력한 보고정보가 그대로 저장‧관리하는 시스템"이라며 “취급자는 반드시 사전에 보고정보를 검증하고 사후에도 확인해 잘못 보고되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태 기자  jt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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