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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5P 채혈기, BIO 창업 경진대회 예비창업팀 대상'다목적성 활용이 가능한 케나프 바이오 매트릭스'는 창업팀 대상 수상
제6회 BIO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열린 제6회 BIO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Nurreka(예비창업)가 제안한 ‘간편 5P 채혈기’, 느티바이오(현재 창업을 완료한 팀)의 ‘다목적성 활용이 가능한 케나프 바이오 매트릭스’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예비창업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Nurreka의 ‘간편 5P 채혈기’는 일회용으로 매번 채혈침을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보완하고 안전하게 바늘제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창업을 완료한 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느티바이오의 ‘다목적성 활용이 가능한 케나프 바이오 매트릭스’는 기존 플라스틱 완충제를 대체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향후 약물과 기능성 물질의 서방출형 매트릭스 형태로 활용 등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TMI(예비창업자)의 ‘수전증 완화 밴드’와 서지너스(현재 창업을 완료한 팀)의 ‘흉터없이 상처 봉합이 가능한 봉합기’, 우수상에는 애니에어의 ‘Face Scan을 이용한 개인 맞춤형 마스크 및 배송 서비스’와 애이블팜의 ‘마늘/양파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천연 손세정제’, 창의상에는 OCSL(예비창업자)의 ‘구강기 어린이가 섭취 가능한 살균 소독제’, H.moca(예비창업자)의 ‘자폐아동을 위한 교육 키트’ 그리고 일침견혈의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혈 자리 포인터’ 3팀이 선정되었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보건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창업을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3월 25일까지 보건산업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 결과 총 109개 팀(예비창업자 86팀, 현재 창업을 완료한 팀 23팀)이 접수되었고 1차(서류) 심사 및 2차(발표)평가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9개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진흥원은 각 분야 전문가(교수, 변리사, 투자자 등)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BIO Theater에서 실시한 최종심사를 통해 예비창업자 6팀과(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창의상3), 현재 창업을 완료한 팀 3팀(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상장과 함께 旣 창업자 대상 300만원, 예비창업자 대상 20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엄보영 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과 초기 창업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았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우수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만39세 미만 청년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5월 7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모집하며, 사업설명회를 4월 25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진행한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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