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제3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가 19일과 20일 양일간 정부세종청사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대회 1부 우승은 공주병원이 부곡병원을 꺾고 차지했으며, 2부는 권덕철 차관이 직접 참가한 보건복지부가 우승을 거뒀다. 한편 3부와 여자부는 국립법무병원과 국립소록도병원(박수희,박정미)가 각각 우승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