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제20회 식품의약품안전처장배 식의약가족 테니스대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식약처, 대웅제약, 환인제약, 동서식품, 롯데칠성 등 식의약산업 22개 단체, 43개 팀이 참가해,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식의약 산업발전을 위한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