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99.8% 자연 유래 성분으로 순하게 메이크업 잔여물 및 노폐물을 클렌징 해주는 신제품 미셀라 클렌징 워터를 출시한다.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각종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클렌징 단계부터 신경 써야 한다. 노폐물은 말끔히 제거하되 자극이 덜하고, 사용 후에도 촉촉한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제품 키엘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세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타임 에센셜 오일과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레몬밤 워터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 해주는 클렌징 워터이다. 촉촉하고 순한 진정 클렌징이 가능한 99.8% 자연 유래 성분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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