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는 최근 LED 마스크 오페라미룩스(Opera Milux) 2종을 신규 론칭하며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4월 본격 판매되는 지티지웰니스의 ‘오페라미룩스(Opera Milux)’와 페이스 피트니스 리프팅 미용기기 더블에프(WF)모델로 발탁된 한예슬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보인 독보적인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눈부신 미모와 광채 피부로 유명한 한예슬씨와 자사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의 이미지가 잘 매칭되어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매력적인 외모와 패션센스로 워너비 스타인 한예슬씨가 전하는 피부 관리 노하우를 통해 저희 제품 또한 많은 여성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페라미룩스’는 3파장과 2파장 제품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최초 목 피부관리까지 가능한 LED제품으로 회사가 자체 특허를 보유 중이다. LED마스크와 함께 론칭하는 또 다른 개인용 미용기기인 더블에프(WF)는 전기근육자극요법(EMS)를 이용한 미용기기로 실시간 페이스 리프팅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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