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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NASH 약 발굴 기계학습 제휴질환 모델 만들어 타깃 5개까지 발굴 협력

인시트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길리어드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신약을 발굴·개발하기 위해 신약개발 기계학습 스타트업인 인시트로(Insitro)와 3년간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길리어드는 인시트로 인간 플랫폼(ISH)으로 NASH 질환 모델을 만들고 그 진행이나 퇴행에 영향을 주는 타깃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플랫폼이 밝히는 타깃 중 길리어드는 5개까지 진행시켜 합성 및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선금은 1500만달러이며 인시트로는 단기 마일스톤으로 3500만달러와 향후 각 선택 프로그램 당 2억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시트로는 미국에서 공동 개발 옵션을 갖고 미국 외 매출에 대한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받으며 중국에서는 수익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인시트로는 플랫폼은 기능적 게놈학, 인간 유전자, 기계학습을 묶어 대규모로 세포의 표현형을 폭넓게 측정할 수 있고 기존에 임상 시험의 부산물로 산출돼 통계적 상관성이 예측 불가했던 데이터에 비해 기계학습 모델에 입력시키기 위한 목적에 따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다.

 즉, 인간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해 체외 질환 모델을 만들고 기능적 게놈학을 적용시켜 다른 유전자 등의 영향을 파악하며 기계학습으로 그 관계를 밝혀낸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신약 약물 발굴의 성공률을 높이고 돈과 시간 등의 자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파마다이브에 의하면 작년에 탄생한 인시트로는 이미 1년 전부터 길리어드와 제휴에 대해 논의해 왔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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