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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 전문 센터 100호점 돌파국내 단일 브랜드 최다 전문점, 성장 거듭…귓본 3D 스캐너 ‘아이스캔’ 등 최신 장비 구축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140년 전통 독일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지멘스 시그니아(Signia) 보청기가 제조사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문 센터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한 달 사이 7개 전문점이 동시에 오픈하면서 전국적으로 100곳이 넘는 최다 단일 제조사 센터 보유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게된 것. 시그니아는 독일 지멘스 보청기의 경험과 기술력을 이어받아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로, 첨단 기술을 탑재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청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청기 판매 채널은 크게 단일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전문점과 다양한 회사 제품을 판매하는 취급점으로 나뉜다. 보청기 업계에서 제조사 단일 브랜드로 100개의 센터를 보유한 곳은 지멘스 시그니아가 유일하다.

시그니아는 국내 최다 전문 센터 돌파를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경쟁력 및 보청기 전문성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우수한 청각 전문가를 비롯해 본사가 인증하는 전문 시설 보유 등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곳만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보청기는 처음 구입할 때부터 정확한 측정 및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시그니아 전문 센터에는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고 적응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실이 측정용 청력 검사 기기를 비롯해 귓본을 뜰 수 있는 3D 스캐너인 ‘아이스캔(iSCAN)’ 등 가장 편안하고 정확한 보청기 사용에 도움을 주는 최신 장비가 마련돼 있다.

또한 정기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전문 센터의 청각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청기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보청기 착용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그니아는 현재 서울∙경기 40여 곳, 부산∙경남 16곳을 비롯하여 전국 단위로 100개의 전문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을 수 있으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멘스 시그니아를 핵심브랜드로 보유하고 있는 지반토스의 신동일 대표는 “1996년 국내 론칭 후 20여 년 간 전문 센터 원장님들과 함께 성장한 덕분에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보청기 판매 채널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난청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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