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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서 7대 연구결과 주목수술 저위험 환자 TAVR 효과 연구 등

메드스케이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최근 개최된 미국 심장학회(ACC)에서 경피적 대동맥 판막치환술(TAVR) 등에 관한 7대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고 메드스케이프가 지목했다.

 이에 따르면 새피엔3 시스템을 통한 TAVR이 수술 위험이 낮은 대동맥판 협착증 환자에 대해서도 1년째 사망, 뇌졸중, 재입원 등을 판막 교체 수술을 받은 환자보다도 더욱 감소시킨 파트너3 시험이 기립박수를 받는 등 역사적인 발표로 평가됐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TAVR을 받은 환자는 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입원 기간 역시 더욱 짧았고 도보 능력이나 삶의 질 또한 더 빨리 개선됐다.

 이와 함께 75세 이상 고령을 대상으로 3년 간 무작위로 실시한 인피니티 임상시험에선 수축기 혈압 130mmHg 이하를 목표로 강화된 항고혈압제 치료를 받았을 때 145mmHg를 목표로 치료받은 그룹에 비해 주요 심혈관 사건을 7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화 치료는 MRI 상 피질하 병변의 진행까지 느리게 하는 것이 이례적으로 확인돼 인지 검사나 이동성에 개선까진 보이지 않았지만 고혈압적 뇌 손상을 저지시킬 있는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아울러 최근 ACS나 PCI를 겪은 심방세동 환자에 대한 AUGUSTUS 시험 결과 아픽사반과 P2Y12 억제제 2중 요법을 받은 환자가 출혈 및 임상 사건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HoT-PE 시험 결과 저위험 폐색전증(PE) 환자는 조기 퇴원해도 집에서 경구 자렐토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입원 관련 합병증을 줄이고 의료 자원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POET 시험에선 좌측 감염적 심내막염이 안정화된 환자에 대해 조기에 항생제를 정맥 투여로부터 두 경구 치료제로 전환해도 후에 사망, 수술, 혈전 재발 등 치료 실패가 더 나타나진 않는 것으로 나와 수 주 동안의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타이렉스

 그리고 랩-잇 임상 결과 메드트로닉의 타이렉스 흡수성 항박테리아 파우치를 추가로 사용했을 때 심장 이식 기기 감염에 감소 효과를 보였다.

 이밖에, 애플 와치로 일반인 40만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전체의 0.5%에서 불균일적 심장 박동을 식별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ECG 패치를 통해 모니터했을 때 심방세동 감지에 양성예측도가 0.84 정도로 정확해 병력 및 검사와 함께 임상적 평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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