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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에이지-에임메드, 모바일 건강검진 사업 활성화 맞손기업 임직원 검진결과 모바일로 제공…영양·운동 등 맟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도
메디에이지 김강형 대표와 에임메드 신재원 대표가 지난 15일 사업제휴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메디에이지(대표이사 김강형)와 ㈜에임메드(대표이사 신재원)는 지난 15일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 사업 활성화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사업 제휴에 따라 앞으로 기업 임직원들의 경우 건강검진 결과를 신속하고 간편한 모바일로 받아보고 부가적으로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도 받게 되어 개인 건강증진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에이지는 헬스 빅데이터와 헬스 분석엔진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인 임상데이터를 이용해 건강지표분석 서비스와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영양·운동 가이드 제공을 위한 차별화된 추천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주)에임메드는 보험사 고객 및 기업 임직원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및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웨어러블 디바이스, 멘탈헬스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자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연구 및 사업확장 등에 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핵심기술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여 상호 활용 지원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양사는 2016년도 기업건강검진에 건강지표(텔로미어 등) 활용을 시작으로 2018년 교보생명과 푸르덴셜생명 등 보험사 대상으로 오픈뱅킹 플랫폼인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에 있어 검진결과를 모바일로 받아보고 검진이후 맞춤형 사후관리를 받는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보험사 영역에도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임메드는 양사 간의 사업제휴 계약을 통하여 기존 자사 고객의 건강검진 사후관리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는 “이번 제휴 사업은 양사의 장점을 살려 전국의 기업 건강검진 및 사후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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