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유한양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런칭 1주년을 맞이해, 15일부터 21일까지를 첫 돌 위크(WEEK)로 정하고, ‘런칭 1주년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해 4월 16일 런칭한 유한양행 뉴오리진은, 가격과 효율 때문에 잃어버린 푸드의 본질과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는 철학 아래 유한양행은 식품을 식품답게 재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뉴오리진은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건강기능식품부터 녹용, 설탕, 소금, 생리통 초콜릿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일상에 필수적인 다양한 식품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식품에 대한 상식과 기준을 제시하며 건강하고 의식 있는 소비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뉴오리진은 지난 1년간 일궈낸 성과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주일 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날마다 특정 제품을 정해 파격적인 50% 할인 혜택제공하는 등 맘앤베이비 및 로얄클럽 멤버십 고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난 1년 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 1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모션을 토해 더 많은 고객들이 뉴오리진과 함께하길 바라며, 앞으로 뉴오리진은 푸드를 넘어, 뷰티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고객들을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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