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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섬진강수계 민간 23개 단체 24개 사업 선정비점오염원 조사, 수질보전 정화 ․ 감시활동, 홍보 등 다양한 사업 펼쳐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019년 민간단체 수질보전·감시활동 지원사업’ 으로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총 23개 단체의 24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주민의 영산강과 섬진강 수질보전활동이나 감시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지원 사업 대상 선정은 1.30~2.22일까지 사업을 공모, 민간단체 현지 운영실태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상수원 상류의 수질개선 등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주암호, 동복호 등의 물을 사용하는 하류지역 주민, 산업체 등으로부터 징수한 물이용부담금(톤당 170원)으로 조성한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 332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영산강 수계 수질보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비점오염 저감 실천, 물사랑 자연사랑 △나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영산천.만봉천 관리 거버넌스 구성.운영 △광주환경운동연합 비점오염원을 줄여서 우리 강을 살려요! △장흥군새마을회 2019 우리지역 깨끗한 물길가꾸기

△나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영산강 클린코리아 △(사)광주광역시광산구새마을회 지구 사랑 축제 △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 영암 샛강 살리기와 클린영산강 환경학교 △(사)목포해병대전우회 영산강 수질보존 수정정화 및 환경감시활동 △광주에코바이크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바이클린 활동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 깨끗한 영산강 지키기

△(사)광주전남소비자 시민모임 물줄기가 살아야 우리 천이 건강해 △(사)한국멸종위기야생 동식물보호협회광주지부 대촌천 살리기 비점오염 저감사업 △(사)주암호보전협의회 주암호와 광주천에 연계된 지역민 참여 수질보전활동 △해남군새마을회 우리고장 맑은물지킴이 강살리기 △임실군네트워크 섬진강유역 비점오염원 모니터링 및 주민환경교육

△전라남도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영산강환경지킴이 양성을 위한 환경학교 개설 △남도에코센터 영산강에서 희망을 그리다 △목포시여성자원봉사협의회 수질보존 감시 및 계도활동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 비점오염원 저감을 통한 영산강살리기 △광양환경운동연합 수어천하구 비닐하우스 농가 농약사용 계몽 및기수지역생태계체험학습,정화작업

△광주소비자연맹 모두 함께 참여해요! 비점오염원 줄이기! △(사)한국멸종위기야생 동식물보호협회구례군지회 섬진강수계지역 환경보전활동 △빛가람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 숨 쉬는 우리동네 습지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평동천․평림천 등 하천변 오염원 조사 사업과 수질 정화활동, 그리고 다양한 환경보전 지킴이 양성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환경보전 캠페인 등이다.

올해에는 비점오염원 줄이기를 목표로, 농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사기술 확산을 위한 ‘지역주민 거버넌스 운영’, 청소년․시민을 대상으로 한 ’비점오염 줄이기 실천 서약‘ 등이 눈길을 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그간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지역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수질개선에 기여한 바가 컸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및 감시활동에 더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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