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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전개의료기관 해외진출ㆍ해외환자 나눔의료 등 적극 지원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부산시는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기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양 기관이 올해 추진할 사업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해외환자 나눔의료 ▲해외의사 국내병원 연수 지원 등이다.

시는 우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병원, K성형외과병원을 해외진출 의료기관으로 선정해 해외환자 사전ㆍ사후 관리센터 개소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들 병원은 지속적인 외국환자 유치를 위해 사전ㆍ사후 관리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개발도상국 등 의료혜택이 부족한 나라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나눔의료사업도 돕는다.

올해는 강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청맥병원, K성형외과병원, 라인업치과의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선정돼 환자ㆍ보호자ㆍ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이밖에 부산의 선진 의료기술 연수와 해외환자 송출 협력 증대를 위해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좋은강안병원 등 8개 병원을 지정, 해외의사 연수도 추진한다.

지난해는 이 사업을 통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총 27명의 의사가 부산시의 항공료 및 체재비 부담으로 한국에 와 교육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선진 의료기술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의료관광 최적지 부산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균성 기자  gs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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