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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기업 명인제약, 유가증권시장 상장 진행2019년 하반기 코스피 상장 목표, 안진회계법인서 2018재무제표 ‘적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이가탄의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명인제약 팔탄 제1공장

명인제약은 9일 “2019년 하반기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안진회계법인을 지정감사인으로 선임받아 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한 2018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결과 적정의견을 받았다”며, “이를 토대로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해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인제약은 지난해 매출 1705억, 유보율(4,711%), 부채비율(15.6%) 등 우량한 재무실적과 금융기관의 차입이 없는 무차입경영의 원년을 달성했다. 총 매출액 중 상품매출(수입의약품이나 타회사 제품의 판매로 올린 매출) 비중은 4.8%에 불과하고, 수년간 진행해온 cGMP수준의 자동화 시설투자와 자체 합성원료 사용으로 인한 원가절감 등으로 초우량 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명인제약은 트기 2018년 완공된 원료합성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자체 원료합성비중을 50%까지 늘릴 수 있어 향후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인제약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보면 매출은 1705억원으로 6.8%(109억) 증가했고, 자산총액 3115억(2017년 대비 136억 증가), 현금성 자산 318억(136억 증가), 부채총계 421억(57억 감소), 부채비율 15.6%(4.9%P감소), 자본총계 2694억(326억 증가) 등을 기록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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