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유니베라가 여성 피부 고민의 주범인 피부의 온도 및 수분 부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화장품 ‘알로엔’을 출시한다.

‘알로엔’은 유니베라의 독보적인 알로에 가공 기술을 통해 얻은 큐매트릭스 알로에를 함유한 제품으로 ​큐매트릭스 알로에는 자연 상태의 알로에보다 영양 함량이 6배 가량 높아, 피부 진정 작용부터 영양 공급까지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효능이 탁월하다.

‘알로엔’은 알로엔 모이스처 캡슐젤, 알로엔 나이트 밸런싱 젤, 알로엔 클리어 쉴드 선스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큐매트릭스 알로에 뿐 아니라 특허원료인 동백나무꽃추출물, 천연 아카시아 펩타이드를 공통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알로엔 모이스처 캡슐젤은 피부 속까지 알로에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캡슐 속에 알로에를 담은 제품으로 알로에 제품의 특징인 끈적임과 발림성을 개선해 우수한 사용감을 지닌다.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200ml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페이스와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알로엔 나이트 밸런싱 젤은 피부 관리를 따로 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집중 나이트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오전, 오후 실내외 활동을 통해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데 도움을 주며 나이트 크림, 수면팩으로 활용하면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알로엔 클리어 쉴드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 쿨링 및 보습, 모공 커버에 도움이 되는 멀티 선케어 제품이다.

백탁 현상이 없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 로 땀과 물에도 강해 스포츠나 야외 활동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