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강남 쁘띠퀸의원이 최근 반영구 필러인 ‘벨라필’과 함께 하는 뷰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진행된 ‘벨라필 뷰티클래스’에는 미용 시술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이 참석, 강남 쁘띠퀸의원 곽은영 원장과 박경림 부원장과 함께 필러에 대한 정보와 안티에이징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나눴다.

최근 수년간 쁘띠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러로 할 수 있는 시술 부위 및 효과적인 반영구 필러인 벨라필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얻는 전문적 소견과 시술방법, 유지기간 등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는 물론 임상자료등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인 반영구 필러 시술인 ‘벨라필’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PMMA 필러로 성형필러와 여드름 흉터 치료 적응증을 FDA와 국내 MFDS로부터 추가로 승인 받아 성형필러와 흉터필러로서의 면모를 갖추면서 필러로서 흉터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꼽히면서 시술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시린지 캡을 변경하면서 시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벨라필’은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 에스트라를 통해 2013년부터 미국에서 단독, 수입, 유통되고 있는 제품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