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에 이뮤노코어의 테벤타퍼스프

FDA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T세포 수용체(TCR) 생명공학사 이뮤노코어의 대표적 신약후보 테벤타퍼스프(tebentafusp)가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FDA는 이를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HLA-A*0201-양성 전이성 포도막 흑색종(mUM) 치료제로 신속심사를 결정했다. 이는 기존에 IMCgp100으로도 명명된 바 있으며 이미 FDA 희귀약 지정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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