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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 물 문제 혁신 방안 찾는다수자원공사, 일상 속 문제 발견 해결책 강구-‘생활 실험실’ 참가자 모집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정부혁신 실행과제에 발맞추어 시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사회 혁신 활동인 ‘생활 실험실(리빙랩)’의 운영을 위해 4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 실험실’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상하여 문제해결까지 직접 수행하는 사회혁신 방법 중 하나다.

공모 분야는 ▲수질오염, ▲물 소외지역, ▲물 부족 문제, ▲안심하고 수돗물 마시기, ▲기타 물 관련 제안 등 물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 또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등을 해결하기 위한 5개 분야다.

참가 신청은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해야 하며, 신청 양식은 한국수자원공사 온라인 소통창구 ‘단비톡톡(www.kwater.or.kr/danbitoktok)’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해결하고자 하는 물 관련 문제와 실행계획 등을 작성하여 전자우편(kwaterthon@kwater.or.kr)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전문 심사단이 실현가능성과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혁신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5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하여 제안서를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사단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최종 1개 팀을 선정한다.

최종 1개 팀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활동비와 실험 준비부터 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전문기관의 지도와 조언(멘토링)을 지원한다.

한편, 최종심사에서 탈락한 나머지 4개 팀에게는 포상금 각 100만 원을 지급한다.

이학수 사장은 “물 분야 혁신 활동을 선도하여  시민사회와 함께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노력 할 것”이라며,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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