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가 현재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공식을 담아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를 론칭했다.

새롭게 출시한 ‘스킨그래머’는 미국 세포라의 클린뷰티 기준인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검증된 유효 성분만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클린 앳 세포라’에 선정되기 위해선 파라벤, 황산염, 옥시베존 등 유해 성분들이 포함되지 않아야 하며 합성향의 함유율도 1% 미만이어야 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라인’은 독자적인 특허성분인 피부장벽 콤플렉스 MMC™를 바탕으로 한다. 천연 유래 5겹 멀티 세라마이드가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며 아마존 원주민의 민간요법 원료인 안디로바씨오일과 마데카소사이드, 고순도 TECA 성분이 피부 진정을 돕는다.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와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을 동시에 사용하면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는 4일만에 손상된 피부의 일시적 붉은기 감소를,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은 피부 보습과 진정, 미백, 피부 탄력 개선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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