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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대국민 인지도 향상에 주력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정부 주도 사업 적극 참여 다짐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올해 진료의뢰-회송 사업 및 신포괄수가제 등의 정부 주도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전문병원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과 홍보 다각화 등을 통한 전문병원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규형) 3월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정책세미나 및 제7차 정기총회를 열어 2019년도 중점 추진 사업 및 예산을 확정했다.

지난 3월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책세미나 및 제7차 정기총회 전경. 

이날 개회식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 손덕현 대한요양병원협회 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주종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자원실장 등의 내외귀빈과 400여명의 회원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규형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문병원이 진료의뢰-회송사업에 참여하게 돼 또 하나의 획을 긋는 발전이 기대된다”며 “그 외에도 의료 질 평가제도와 종합병원 수가 개선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병원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병협 비대위는 우리 스스로 자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정부가 결자해지 하는 자세로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며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메시지를 정책 파트너들에게 전달해 목표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올해 사업목표를 각종 의료전달체계 개선 사업 참여를 통한 중소병원계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정하고 △정부주도 사업 적극 참여 △전문병원 대국민인지도 향상과 홍보방향 다각화 △의료질평가 및 수가보전 정책연구 강화 △전문병원 간 친목 강화 등의 중점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5억3,000여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장관표창에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장 △강유리 유성웰니스재활전문병원 이사장 △김상규 루픈병원장, 대한병원협회장상에 △정성근 새빛안과병원장 △임문희 국립재활원 주무관 △이현규 밝은안과21병원 부원장이 받았다.

또한 전문병원협회장상에 △정재훈 아주편한병원장 △정창선 대구참조은병원 부장 △최혜현 강남차병원 대리, △신성우 대전자생한방병원 실장 △김미숙 서울여성병원(인천) 과장 △최민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리, 감사패에는 △양진선 국립김해검역소장 △유인상 뉴고려병원 의료원장 △박명인 의계신문 대표가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에는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김진호 예손병원장 △서영석 서부산센텀병원장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 △강윤정 제일안과병원 원무과장이 받았다.

한편 정책세미나에서는 △3기 전문병원 정책방향(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의료질평가지표 개선방안(이기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지정평가부) △신포괄수가제 사업 안내(공진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실장) △전문병원의 ‘진료의뢰-회송사업’ 참여 안내(이선식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사무관) 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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