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헬스케어 전문기업 유유네이처가 소리바다가 주최하는‘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을 후원하며 문화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2019 KSMF' 공연장 내 케이터링존에 유유네이처 대표상품 포모라인 L112가 전시됐다

'2019 KSMF'는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중가요의 근간이 되는 음악 장르들을 소개, '신한류'를 기대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유유네이처 송정윤 대표이사가 백지영, 알리 등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공헌한 가수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공연장 내·외부 현수막 및 케이터링존에 유유네이처의 대표상품인 포모라인 L112가 전시됐다.

유유네이처 송정윤 대표이사는“2019 KSMF 후원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유유네이처와 포모라인을 알리게 돼 영광”이라며“향후 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유유네이처와 포모라인 L112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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