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파마슈티컬스의 솔리암페톨 허가

FDA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재즈 파마슈티컬스의 솔리암페톨(solriamfetol)이 기면증 및 폐쇄수면무호흡(OSA) 성인 환자 치료에 FDA 승인을 받았다.

이에 대해 RBC 캐피탈 마켓츠는 2024년까지 3억1400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했다. 한편, 작년 특허가 만료된 블록버스터 기면증 치료제 자이렘(Xyrem, sodium oxybate)은 지난해 14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재즈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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