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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삼차원 배양피부 ‘네오덤’ 미국 특허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삼차원 배양피부모델 네오덤(Neoderm)의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특허 등록 정식명칭은 ‘진피층 및 표피층을 포함하는 삼차원 배양 피부모델을 제조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삼차원 배양 피부모델’이다.

테고사이언스 네오덤 이미지

네오덤은 피부의 정상세포를 이용, 진피층부터 표피층에 이르는 인체 피부 전층을 재현한 실험용 피부모델이다. 피부, 각막, 구강 점막 등의 모델을 갖추고 있어 연구 목적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자극, 투과도, 재생, 탄력, 상처치유 및 미백 등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 시험에 활용돼 동물실험 대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오덤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정부 기관 및 기업연구소, 대학교, 병원 등 다양한 연구 기관에서 대체 시험 모델로 사용돼 왔다. 테고사이언스는 네오덤을 이용한 분석시험 서비스와 빠르고 정확한 조직염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대체시험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배양피부모델 네오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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