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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정기 주총…“미래 성장동력 확대” 다짐휴온스글벌·휴온스·휴메딕스 등 3사 모두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2기), 휴온스(제3기), 휴메딕스(제 16기)가 15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위치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부회장이 휴온스글로벌 주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주총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경영실적 ▲재무현황 ▲지속성장 전략 등으로 상장사별 대표가 직접 설명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각 사별로 보면,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배당(현금배당 1주당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김완섭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배당(현금배당 1주당 8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염창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교필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배당(현금배당 1주당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7주) ▲이용국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그룹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경영구조 하에서 각 자회사의 전문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사업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각 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휴온스글로벌은 별도기준 매출액은 279억원(8% 증가), 영업이익 116억원(4% 감소), 당기순이익 108억원(5% 증가)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별도기준 매출액은 3134억원(13% 증가), 영업이익 480억원(24% 증가), 당기순이익 434억원(19% 증가)을 달성했다.

휴메딕스는 별도기준 매출액 576억원(15% 증가), 영업이익 75억원 (33% 감소), 당기순이익 77억원(23% 감소)을 기록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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