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올해 초 전세계 동시 론칭한 ‘Changing ObesityTM (비만 바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한 ‘비만 낙인 떼기’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비만 낙인 떼기’ 사내 행사는 글로벌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Changing ObesityTM (비만 바꾸기)’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행사로, 비만이 개인의 행동만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님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비만인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비만인에 대한 차별 및 선입견을 바로잡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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