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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틱스는 안전성·효능·적응증 등 균형잡힌 경쟁력 있는 의약품"환자 일상으로 복귀 도움·빠른 성장 두 마리 토끼 잡아…한국노바티스 성장동력
한국노바티스 코센틱스 마케팅팀은 회사의 성장동력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코센틱스는 경쟁력이 있는 한국노바티스의 성장 동력 의약품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코센틱스에 큰 투자를 하고 있고 발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노바티스  IHD 코센틱스팀은 최근 의학신문일간보사와 만난 자리에서 인터루킨-17A 억제제 코센틱스는 5년 장기 데이터로 입증한 안전성, 강력하고 오래가는 효능, 최초의 3개 적응증에 특수 부위 건선까지 치료가 가능한 균형 잡힌 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코센틱스 마케팅팀 선기선 이사

선기선 이사는 “코센틱스는 노바티스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라며 “생물학적 제제 시장이 한국에서 급속도로 성장중이기 때문에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제품으로써 중요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코센틱스  제품력은 제제 자체에 강점이 있고, 한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2017년 8월 출시된 이후로 그 효과 및 안전성을 1년간 입증한  믿고 쓰는 의약품”이라고 강조했다.

코센틱스는 2015년 1월 FDA의 승인 이후 1년만에 2.61 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년만인 2016년에 11억 달러($1.1 billion dollar)의 매출을 올리며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는 의약품이다.

허영진 부장은 “코센틱스는 건선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토카인인 코너스톤 17 A물질을 타깃으로 막아 효과를 나타낸다”며 “ 이 기전으로 출시된 건선 치료제는 세계적으로 코센틱스가 처음이었으며 인터루킨 17A자체가 발견된 건 2000년대이고, 이걸 타깃하는 치료제는 코센틱스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선기선 이사는 “코센틱스가 방사선학적 척추 변형에 대한 치료 목표를 제시하면서 류마티스 시장에서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 염증 조절로 보면 TNF는 여러 분야에 효과가 있지만, 인터루킨 17A 억제제는 기전 상 강직이 진행되는 프로세스에 직접 관여할 것으로 제시되고 있고, 실제로도 강직을 막는 임상 효과를 증명하면서 TNF의 약점인 강직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는 코센틱스가 10년만에 출시된 새로운 계열의 약이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으며, 최초이자 국내 유일한 인터루킨 억제제 계열 치료제로서 방사선학적 척추 변형에 대한 치료 아젠다를 제시했다,

또한 피부과 역시 코센틱스가 등장하면서 건선을 치료하는 목표가 PASI 스코어 75% 개선하는 것에서 90~100%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패러다임을 가장 먼저 제시했다.

코센틱스 마케팅팀 박준우 과장

피부과 시장에서 코센틱스의 성장성에 대해서 허영진 부장은 “경쟁제품보다 임상적 근거로서 효과,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 세가지 부분에 장점이 있다”며 “특히 한국인에서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데, 코센틱스는 5년간 임상 데이터를 모두 모아 분석한 결과 결핵을 발생시킨 사례가 1건도 없었다. 따라서 한국인에서 사용하기에 안전한 제제임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센틱스 장정에 대해서 박준우 과장은 “코센틱스는 주사제로서의 장점이 있다. 주사통증 및 부작용이 제로에 가깝다”며 “코센틱스는 통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구연산 완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 임상에서도 보고된 주사통증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리얼월드임상에서도 주사부위 부작용이 1000명에 단 한 명 꼴로 적다고 나타나고 있다.

선기선 이사는 “코센틱스는 피부과 쪽은 성장세가 높은 상황이고, 5년의 장기 데이터와 강하고 오래가는 효과로 처방 신뢰도를 쌓았다”며 “코센틱스는 통증을 조절하고, 뼈가 굳는 것까지 해결해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코센틱스의 류마티스 슬로건은 “Mobility today and tomorrow’로 이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의 특징인 강직으로 인한 일상 생활 상의 어려운 경우에 대한 코센틱스의 비전이다.

강직성 척추염이 주로 발생하는 20-30대 환자는 진단 이후 직업이 바뀌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코센틱스는 환자들의 움직임을 유지할 수 있게 하여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코센틱스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제공하고 있지만 담당자들에게도 큰 변화를 준 제품 이기도 하다.

한국코센틱스 마케팅팀 허영진 부장

선기선 이사는 “코센틱스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의 삶을 180도 바꿔줄 수 있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환자케이스를 들을 때마다 '이 약이 많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영진 부장도 “코센틱스는 개인적으로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었던 제품”이라며 “조금 더 환자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많은 관계자들에게 다가가는 등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준우 과장은 “코센틱스는 커리어, 과학적 검증, 의료진에게 솔류션을 제공한 의약품”이라며 “환자들이 평범한 삶으로 회기할 수 있는 의약품이며 코센틱스 팀이 그것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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