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7일 10층 대강당에서 입사 1년을 맞은 간호사들의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환 병원장, 손인혜 간호부장, 각 간호부서 수간호사 등이 참석해 2018년 입사한 간호사 26명 및 특별 초대된 이들의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선배 간호사들의 축하 메시지 동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선물 증정, 신규 간호사들의 지난 1년간 근무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박경환 병원장은 "여러분들의 입사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진료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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