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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용 인공혈관 수급에 숨통트였다고어社, 폰탄 수술에 긴급히 필요한 20개 인공혈관 즉시 공급키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소아심장수술을 위한 필수 의료기기인 소아용 인공혈관 수급에 숨통이 트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일부터 고어 사(社)가 소아심장수술에 긴급히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20개를 즉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공혈관 20개는 20번의 소아심장수술을 할 수 있는 양으로, 소아용 인공혈관은 희귀질환을 가진 심장기형 환아들의 수술에 꼭 필요한 제품이지만, 공급이 부족해 수술이 연기되는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일 고어사에 서한을 보내 인공혈관 수급과 관련한 논의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고어 사가 일단 인공혈관 20개에 대한 공급을 약속하는 답장을 해온 것.

주요내용은 ▲소아심장수술(폰탄 수술)에 긴급히 필요한 20개의 인공혈관 즉시 공급 ▲ 추가적으로 향후 공급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는 내용이다.

정부 관계자는 “고어 사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인공혈관의 국내 공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태 기자  jt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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