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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고농도 미세먼지대책 긴급 점검굼주 중반까지 고농도 지속 예상-불법 미세먼지 배출 등 집중 단속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일 10시 고농도 미세먼지와 비상저감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10개 시도 부단체장들과의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각급학교의 개학, 환절기 등 취약계층 보호가 중요한 시점에 고농도가 지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중앙과 지방이 공유하고, 비상저감조치 이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까지 수도권에서는 사상 최초로 비상저감조치가 4일 연속으로 시행중이며 이번 주 중반까지 고농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조명래 장관은 환경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 각 시도의 조치계획을 보고 받고,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중앙과 지방의 미세먼지 총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환경부는 상황전파, 부처별 저감조치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비상저감조치를 총괄 대응하며 비상저감조치 미발령 지역의 환경청 인력까지 동원하여 수도권과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불법배출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교육부와 복지부 등과 협조하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일선 기관에서 야외활동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대응 실무 매뉴얼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각 시도에서는 차량운행 제한 및 사업장의 가동시간 조정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한다.

현재 서울에서만 시행중인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에 대해 운행 제한 및 단속도 수도권 전역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도별로 차량운행 제한 조례 제정에 속도를 낸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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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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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수 2019-03-04 13:12:05

    조속한 미세먼지 대책강구
    우리나라 온 국민이 미세먼지로 기관지환자가 될것 같내요
    빨리 대책 특별기관이 설립되고 비상체제로 대책을 강구 해야할 뿐 아니라
    인공강우 ,바람개비,공기정화방법등 모든방법을 연구하고 실험해서 모든것에 우선하여
    대책을 세워야할것같슴니다
    중국산이든 국산이든 최근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할수 있나요
    어느데이트에보니 미세먼지 순위 180개국중 173위 라나요 중국이179위
    너무걱정스럽슴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대책없는건지, 모르는건지,않하는건지 무엇을 하는지 알수없고
    답답하기만 함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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