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로 바뀐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형의 ‘아토팜 선 케어’ 6종을 출시했다.

새로워진 아토팜 선 케어 라인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했다.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를 비롯한 4종을 리뉴얼 출시했으며, 휴대성을 강화한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과 물과 땀에 강한 ‘아토팜 야외놀이 선밀크’를 새로 출시했다.

아토팜 선 케어 6종은 다양한 제형과 타입으로 구성되어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마일드 선크림(SPF32 PA+++), △워터리 선젤(SPF37 PA+++)과 손에 묻지 않아 편리하고 아이들이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PA+++), △그린 릴리프 선쿠션(SPF50+ PA++++), △야외놀이 선스틱(SPF50+ PA++++), 물놀이 및 야외활동에 적합한 △야외놀이 선밀크(SPF50+ PA+++)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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