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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급식 안전관리 수준 향상식약처, 지난해 124만명 위생영양관리 지원-편식감소 등 효과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전국 220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소규모 어린이집‧유치원 등 3만4,292개 시설(전체 64%), 124만명 어린이(전체 55%)의 급식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고 급식 안전관리 수준도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양사가 없어 체계적인 급식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소규모(어린이 100인 미만) 급식시설(전체 91%)의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해에는 ’17년 대비 2,269개 시설, 7만명 어린이가 추가로 지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급식관리 수준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센터 등록 급식시설의 위생 환경이 미등록 시설에 비해 향상되었고 ‘식사 전 손씻기’, ‘편식 감소’ 등 어린이 식습관 행동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약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 지원사례 포상 등을 위해 ‘2018년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성과 보고회’를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센터 우수 지원사례 공모전’을 통해 위생‧영양관리 방문지도, 어린이‧조리원 등 맞춤형 급식교육 등의 주제로 3개 분야에 걸쳐 139개 센터에서 202편이 응모되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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