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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 공모오는 3월 22일까지 공모 이후 4월 28일 의협 정총서 시상 예정
국제 의료 협력으로 한국 위상 강화에 기여한 의료인 발굴 및 국제 활동 독려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제14회 의협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를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공모한다.

 ‘의협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은 지난 2006년 의협과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공모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해당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회원 또는 단체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회원 또는 단체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회원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회원 또는 단체 △기타 의협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 또는 단체 등으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의협 회원으로서 정관에 규정된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으로 한정된다.

 수상 후보자 추천 또는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자의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국내외 학술 논문 및 저서 목록 등을 3월 22일까지 대한의사협회 기획인사팀(02-6350-6567)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8일 의협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집 의협회장은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내 의료인들을 발굴하고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며 “많은 의료인들이 관심을 갖고 공모에 참여하여 업적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의협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후원을 통해 한국 의료인들의 역동적인 국제 활동과 협력을 격려하고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의료계 발전과 더불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역대 수상자로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WHO 서태평양 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전 세계여자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및 원장),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연세의대 교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연세의대 교수,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신동천(연세의대 교수,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김봉옥(충남대학교병원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24명), 박희백 박사(대한체육회 이사 및 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한광수 원장(인천 봄뜰 재활요양병원 원장, 한국의약평론가회 회장), 안덕선(고려의대 의인문학교실 교수) 등이 있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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