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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국가핵심사업으로 발돋움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정기총회 개최…‘첨단재생·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에 최선 다하겠다’
강석희 회장(사진 좌측)과 류영진 처장.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바이오산업계가 법 제정‧투자 강화 등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국가핵심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강석희)는 지난 21일 쉐라톤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석희 회장은 “정부가 적극적 지원과 규제개선을 약속한 가운데, 우리 바이오의약품 기업도 과감히 글로벌에 진출해 R&D를 늘려나가고 있다”면서 “회원사 여러분과 식약처를 비롯, 모든 정부부처 관계자분들께서 모두 한마음으로 한 뜻으로 글로벌 제일의 제약강국, 바이오강국을 위해 다 같이 힘차게 달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도 축사를 통해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재정 투자를 늘리는 등 국가핵심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발전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업계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빠른 시기에 첨단재생·첨단바이오의약품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부회장)의 신임 임원(이사) 선출안을 의결했다.

 이어 협회는 2019년 예산을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한 27억7600만원으로 의결했으며 2019년도 사업계획안으로 △'바이오의약품 날' 제정 및 기념행사 개최 △바이오의약품 제도개선 △바이오의약품 업계 지원활동 △정보지원 △협회·바이오의약품 홍보 △바이오의약품 교육 △정부용역 사업을 제시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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