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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맛에 푹 빠진 식음료업계쫀득하고 중독성 있는 식감으로 '씹는 재미' 느낄 수 있는 먹거리 인기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음료에 버블 토핑을 추가하거나 빵 안에 떡을 넣어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먹거리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간식 하나를 먹을 때에도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쫄깃하고 중독성 있는 식감으로 차별화한 메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특히 최근에는 버블 토핑부터 젤리, 떡, 마시멜로까지 다양한 맛과 형태의 원재료를 활용해 고객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딸기 시즌을 맞아 새콤달콤한 딸기 과육과 함께 풍성한 토핑으로 식감을 살린 시즌 한정 딸기 음료 5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 천연 딸기버블을 넣은 ‘딸기 버블 라떼’와 젤라또를 올린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는 쫄깃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딸기 버블 라떼는 딸기 과육과 천연 딸기버블이 어우러져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함을 느낄 수 있고,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는 달콤하면서도 쫀득한 젤라또와 딸기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페베네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떠먹는 망고 디저트 ‘대만 망고 젤리’를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출시했다.

대만 망고 젤리는 인기 열대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대표 간식이다. 망고 과육을 듬뿍 넣어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그대로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 내부에 스푼이 함께 동봉돼 한입 크기로 먹기 쉽다.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얼려서 망고샤벳으로 즐기는 등 다양한 망고 디저트로 활용 가능하다.

설빙은 마시멜로와 따뜻한 초콜릿 소스가 듬뿍 들어간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을 선보였다.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은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폭신한 마시멜로를 얹고 그 위에 진한 핫초코를 부어 먹는 뜨거운 빙수 메뉴다.

중간에 들어있는 딸기 과육이 상큼함을 더하며 부드러운 초콜릿과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져 극강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해태제과는 연양갱을 아이스크림으로 변신시킨 ‘연양갱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연양갱을 차갑게 먹는 듯 달달한 팥맛에 쫀득함까지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차갑게 얼리면 점성이 떨어지는 한천 대신, 젤리의 원료인 젤라틴을 넣어 식감을 살렸다.

또한 통팥을 넣는 기존 아이스크림과 달리, 껍질을 벗긴 팥앙금을 사용해 입에 걸리는 것이 없어 깔끔하다.

SPC삼립은 1989년 출시했다가 단종된 ‘떡방아빵’을 재출시했다.

떡방아빵은 빵 안에 찹쌀떡을 통째로 넣어 쫀득한 식감이 특징으로 이전보다 큰 찹쌀떡을 넣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SPC삼립은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뉴트로’가 인기를 끌면서 1980년대 출시되었던 히트 제품에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선보였다.

오리온은 ‘아이셔 젤리 레몬맛’과 ‘아이셔 젤리 블루에이드맛’을 출시했다. 

쫄깃한 식감에 사우어 파우더와 사우어 잼을 더해 아이셔 특유의 짜릿한 신맛을 연속으로 2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젤리 모양은 다양한 표정을 갖춘 앙증맞은 고양이 캐릭터로 보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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