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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서울시약 회장, '약사는 하나' 화합 강조서울시약사회 제 65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이 ‘약사는 하나’라며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변화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0일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서울시약사회 제 65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했다.

이 날 서울시약회장으로 취임한 한동주 회장(사진)은 “서울시약은 대화합과 변화의 길에 대의원들은 물론 약사회원과 함께 하겠다”며 "또한 대한약사회와 서울시 24개 분회를 연결하는 화합의 중간다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회장으로서 가장 큰 덕목은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하고 불리한 일은 덮지 않는 것”이라며 “저 한동주는 정직하고 신뢰받는 회장으로 회원들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회장은 “회원은 약사회의 근본이며 회원을 위해 존재한다”며 “앞으로 회무에 있어서 약국경영을 비롯한 민생회무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회를 바람개비에 비유하며 “현재 약사회가 어려운 환경이지만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 바람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 바람개비를 돌리겠다”고 비유했다.

마지막으로 한 회장은 “직능의 발전과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당당한 약사회를 만들어 외부위협에 굴하지 않고 회원이익을 대변하는 36대 서울시약 회장이 되겠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취임식에 앞서 김종환 전 서울시약 회장은 축사를 통해 “6년간 회장으로 약사직능의 긍지를 살리기 위해 신명을 다했던 일들이 생각난다”며 “그 동안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제 인생의 커다란 행복이었고 영광이었다. 새 집행부에 많은 격려바란다”고 응원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이 참석해 보건의료계의 새로운 동반자의 탄생을 축하했다. 박홍준 회장은 “의사와 약사는 순망치한이라고 생각한다”며 “서로서로 도우면서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동반자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약사와 의사는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교류와 함께 서울시약의 건승을 기원한다”는 축하를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보내 “김종환 회장에게 6년간 서울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신임 한동주 회장과도 앞으로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 날 총회에는 조찬휘 약사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권영희 서울시 의원, 문재빈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태 기자  jt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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