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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전북대 총장 ‘약대 유치' 의지 표명9부 능선을 넘었다 -" 약대유치로 연구 혁신 이뤄질 것" 다짐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김동원 전북대학교 제18대 총장이 2월 19일 오후 4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현안 중 현안인 약학대학 유치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원 총장 취임사

김 신임 총장은 “약학대학은 대통령 공약에 언급된 전북의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구축과 새만금을 대중국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의 전초기지로 발전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약대 유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약대 유치 전망에 대한 질문에 “전임 총장과 집행부가 노력해주신 덕분에 우리대학 30년 꿈인 약학대학 유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전망이 밝다”며 “9부 능선을 넘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난관적인 기대를 했다.

또한 “약학대학 유치가 되면 연구 분야 경쟁력 향상에 일대 혁신이 이뤄질 수 있다”며 “우리대학은 세계적인 연구소를 비롯해 의학과 치의학, 수의학, 자연과학, 농생명, 고분자·나노, 화학공학 등 신약개발을 위한 학제 간 협력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 능력이 탁월한 교수진뿐 아니라 8개 임상 실험 관련 연구센터도 탄탄히 구축돼 있어 약대가 유치된다면 우수 학문 분야의 가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천연 농산물 기반형 신약개발 분야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김동원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분권과 공감, 그리고 융합을 대학을 이끌어가는 3가지 핵심 가치로 내걸었다”며 “이는 분권을 통해 계층·조직 간 문턱은 낮추면서 소통하고 대화하는 가운데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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