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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3년 연속 '1등급'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에서 지난 2017년 5월부터 1년 동안 만 40세 이상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지속방문 환자비율 등으로, 건양대병원은 종합점수 84.7점으로 종합병원 평균 77.4점과 전체 평균 63.4점을 크게 상회하며 1등급 평가를 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점차 기류 제한이 진행되어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질환이다.

건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지웅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 기능이 50% 이상 손실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라며, “손상된 폐기능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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