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주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클리오(대표 한현옥)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구달(goodal)’이 신인 모델 홍수주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홍수주는 떠오르는 신인 모델로서, 맑고 투명한 피부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2030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달 관계자는 “홍수주의 도시적이면서 깨끗한 이미지가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구달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새 모델 홍수주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구달 제품의 효능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홍수주는 12일 공개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고농축 청귤 추출물을 70% 함유해 2주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는 저자극 비타민 세럼이다. 작년 출시된 이후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에센스 1위로 선정되는 등 뷰티 어워드를 휩쓸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