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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중동서 레이저 의료기기 기술 뽐냈다아랍헬스 참가 Veincare, Veincare1940, Holinwon30 등 다양한 제품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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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랍헬스=오인규 기자]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정현)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아랍헬스 2019에 참가해 Thy, Veincare, Veincare1940, Holinwon30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했다.

아랍헬스는 총 66개국 4,2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전시기간 중 약 8만 5,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중동 최대의 전시회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먼저 ‘Veincare(베인케어)’는 정맥류 수술시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이다. 1470nm 파장의 Diode 레이저를 사용하며, 수술용 Optical Fiber로 정맥류 수술을 함과 더불어 별도의 Focus HandPeice를 연결해 피부 표면의 Spider Vein 등의 치료에도 사용한다.

Veincare1940(베인케어1940)은 위내시경 수술 및 하지정맥류 등이 가능한 레이저 장비로 다양한 파이버를 활용해 시술 부위에 맞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Holinwon30(홀인원30)’의 홀뮴레이저는 물에 잘 흡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로 인한 손상 부위는 매우 좁고, 조직 침투깊이가 약 0.44mm로 조직의 절개 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효과적인 절개를 가능케 한다.

특히 비뇨기과 분야에서 요로결석과 신장결석, 방광결석 등에 제거에 있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의료진들과 적응증을 넓혀나가고 있다.

김진우 원텍 마케팅사업본부 주임은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남아프리카 국가까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며 “다이오드레이저와 홀뮴레이저를 알리고 있는데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현장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원텍은 레이저 원천 기술력을 토대로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아랍헬스에 이어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부스 참여하며 피부용 레이저 기기인 ‘피코케어’를 집중조명할 예정이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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