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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공공병원 최초 의학 학술지 발간 화제기초의학·임상의학·보건환경보건의료정책 임상 연구 활성화 기여 목적 연 1회 발행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김민기)이 공공병원 최초로 종합의학 학술지 ‘JCMR(Journal of Comprehensive Medical Research)’를 최근 발간해 화제다.

‘JCMR(Journal of Comprehensive Medical Research)’은 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에서 연 1회 발행된다.

기초의학, 임상의학, 보건환경 및 보건의료정책 등을 연구해 국내외 공공보건연구 및 임상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됐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뇌졸중환자에서 규칙적인 외래방문과 관련된 요인 △Amyloid Imaging Taskforce(AIT) 기준에 따른 Amyloid PET 시행의 임상적 유용성 △Effects of urban stream renovation on atmospheric environment in Seoul, Korea 가 게재됐다.

아울러 △서울시내 초등학생의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의 발생과 관련요인 △척수형 감압병 환자의 두통과 재가압 치료에 미치는 영향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의 스테로이드 치료 후 발생한 부신피질부전 증상 등도 포함됐다.

이번 학술지 발간의 총괄은 허재혁 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장이 맡았다.

허재혁 소장은 “다수의 SCI등재 논문 및 학진 등재 논문을 발표한 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모아 학술지를 발간했다”고 강조했다.

허 소장은 이어 “향후 서울시 산하병원들과 함께 임상, 환경, 기초, 공공보건 및 의료정책 분야에 기여하는 연구를 통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승격될 수 있도록 논문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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