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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맞아 견과류·곡물 활용 식음료 '눈길'부럼 깨기·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풍습·음식 즐길 수 있는 식음료 제품 풍성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정월대보름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식음료업계는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호두, 땅콩, 밤 등 견과류를 깨물어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는 ‘부럼 깨기’와 한 해 동안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먹는 오곡밥을 간편하게 대신할 수 있는 음료와 스낵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양이 풍부한 견과류와 곡물을 활용해 고소하고 부담 없는 맛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한 해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음료업계 신제품들을 소개한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고소한 아몬드를 주 원료로 사용한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곡물우유와 달리 아몬드를 주 원료로 사용해 차별화했다. 특히 아몬드 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아 온 가족의 간편한 한 끼 대용식으로도 제격이다.

패키지는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으며, 패키지 상단에 캡이 달려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다.

롯데제과는 참깨가 통으로 들어간 비스킷 ‘하비스트’의 샌드형 제품 ‘하비스트 피넛버터샌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두 겹의 비스킷 사이에 피넛버터를 듬뿍 넣은 샌드 형태의 제품으로, 기존 하비스트의 특징인 고소함을 극대화하면서도 ‘단짠’ 트렌드를 반영했다.

두 겹의 샌드 형태라 바삭한 식감이 더해졌으며 크기도 한 입에 먹을 수 있을 만큼 작아져 먹기에도 편하다.

배스킨라빈스는 바삭한 식감의 마카다미아를 넣은 ‘허쉬 마카다미아 넛’을 출시했다.

허쉬 마카다미아 넛은 허쉬 초콜릿 아이스크림, 허쉬 마일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트러플, 허쉬 초코칩, 마카다미아 넛을 가득 넣은 제품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허쉬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마카다미아 넛이 들어가 씹는 재미를 더한다.

크라운제과는 달콤고소한 꿀땅콩을 기존 카라멜콘땅콩 대비 10배나 늘린 ‘꿀땅콩듬뿍카라멜콘’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꿀땅콩을 더 많이 넣어 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했으며,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로 작아진 만큼 휴대가 간편하다. 과자 크기도 2cm 정도로 깜찍하게 줄여 집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타벅스가 선보인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는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사용해 쌀의 구수한 맛을 극대화하고 밥의 든든함까지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쌀알을 토핑으로 활용해 이색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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